Untitled Document
2026. 10. 02 金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문 화
문화.예술일반 문화/예술계 소식 사람/단체탐방 자긍심은 지역의 힘 

Home > 뉴스 > 문 화 > 문화.예술일반
 
생동감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금관의 향연
▲ CNS 금관 5중주단 "크리스마스에는 탱고를" 12월 6일 솜리예술회관에서
금관악기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공연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CNS (Classic aNd Swing) 금관 5중주단이 오는 12월 6일 저녁 7시 30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크리스마스에는 탱고를"이란 제목으로 연주회를 갖는다.

CNS 금관5중주단이 선보이는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재즈, 블루스, 탱고,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금관악기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청중들에게는 기존 음악회의 따분함이나 지루함을 없애고 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호흡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등 특유의 경쾌하고 리듬감 넘치는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주회는 연주자가 연주를 하면서 직접 곡에 대한 해설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여 청중들이 보다 많은 음악 상식과 즐거움을 두 배로 얻어 갈 수 있는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연주는 국내 관객들에게는 많이 소개 되지 않았던 곡은 물론 이미 알고 있던 기존의 곡들도 금관악기의 특유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곡으로 편곡돼 금관 악기의 매력을 흠뻑 만끽 할 수 있다.

전반부는 관객들에게 음악을 연주하는 기존의 연주의 틀을 많이 벗어나지는 않지만 후반부에는 음악을 더 신나게 하는 안무와 여러 가지 소품들이 준비되어있고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순서도 마련하여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에 얽힌 이야기로 캐럴들을 묶어 여러 곡의 캐럴을 함께 노래하고 웃을 수 있는 순서로 마무리된다.

평소에 많이 접하지 못하는 금관악기의 연주, 퍼포먼스,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데 아울러지는 이번 공연이 쌀쌀해져 가는 겨울날씨에 훈훈함을 더하고 여러 가지로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웃음으로 연말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CNS는 클래식 앤드 스윙의 약자이다. 여기서 클래식은 고전음악을 대표하기도 하고 대중음악이나 팝음악과는 상반되는 정통음악에 기반을 둔다는 뜻이며, 스윙은 단순히 스윙음악이란 한 장르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흥겨운 음악을 통해서 관객의 몸과 마음을 스윙하게, 즉 흥겹게 움직이게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06-11-27 17:56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문화는...
사소한 문화활동도 놓치지 않고 보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로 하여금 거주지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도록 선도합니다. 분기별 기획기사를 통해 긴장감 있는 범시민 결속력을 유지해 나갑니다.
· 자긍심은 지역의 힘
향토의식 제고를 위해서 지역의 사적과 보물,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의 눈으로 재해석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