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6. 10. 02 金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문 화
문화.예술일반 문화/예술계 소식 사람/단체탐방 자긍심은 지역의 힘 

Home > 뉴스 > 문 화 > 문화/예술계 소식
 
17회 원불교 미술제, 한·중교류전 병행
▲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2전시실 18일부터 23일까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원불교 미술제가 한․중교류전으로 예향의 도시인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제2전시실에서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원불교 미술인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원불교 교리이념인 ‘은혜’를 주제로 한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디자인 등 90여점과 중국 복건성 무이대학 교수작품 15점이 전시된다.

18일 개막식에는 원불교 이명신 문화사회부장, 원불교 전북교구의 교무를 비롯 이번 미술제에 출품한 작가들과 원불교 재가, 출가교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원불교 미술제는 원불교의 사상과 이념을 예술의 혼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염원을 모아 지난 1988년 창립 회원전(전북예술회관)을 가진 이래 매년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전시회를 갖고 있다. 올해에는 17회를 맞아 한․중 교류전으로 진행된다.

원불교 미술인협회(회장 김병옥 군산대 미대교수)는 현재 전국각지에 3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대한민국종교미술제 출품, 원불교미술제 등 각종 원 문화창달을 위한 전시회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권갑석(원불교 미술인협회 고문) 한국서예연구회장의 『청풍만상』, 김기천 원광대 미대교수의 『파도문양 호』, 이창규 원광대 미대교수의 『천지은』, 김병옥(원불교미술인협회 회장) 군산대교수의 『불공으로 살려내는 길』등이 전시된다.

중국에서는 무제대학교에서 미술제가 열린다. 무제대학교가 위치해 있는 중국 복건성 무제산시는 한때는 선비들의 정신적 지주였던 주자가 신유학인 주자학을 완성시킨 곳이고 또 중국 10대 명산의 하나로 중국에서 제일 먼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무제대학교는 현재 13개 학부와 56개 학과, 500여명의 교직원과 만여 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종합 대학으로 중국 동남부 지역의 유명한 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6원불교 미술제를 준비하는 김병옥 원불교미술인협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원불교 미술인들의 신앙적 열정과 수행의 정성으로 빚은 작품세계이며 또 다른 원불교 문화의 창작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뉴스 엄선주 기자 06-10-13 17:46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문화는...
사소한 문화활동도 놓치지 않고 보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로 하여금 거주지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도록 선도합니다. 분기별 기획기사를 통해 긴장감 있는 범시민 결속력을 유지해 나갑니다.
· 자긍심은 지역의 힘
향토의식 제고를 위해서 지역의 사적과 보물,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의 눈으로 재해석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