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병원, 저신장증 공개강좌 개최 예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임정식)소아청소년과 김종덕 교수가 2008년 7월 26일(토) 오전 10시 병동2관 6층 강당에서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저신장증”어린이에 대한 무료검진 및 의학강좌가 개최된다.
이번 공개강좌는 성장장애의 다양한 원인 및 치료법과 저신장 자가진단방법,최종 성인신장 예측방법,정상적인 성장을 위한 영양 및 운동관리법 등 성장호르몬 분비가 부족하게 되는 원인과 저신장증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임상에서 발견된 사례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저신장증 어린이의 판정은 병적으로 키가 작은 어린이의 판정 기준은 동일 연령, 동일 성별의 인구 표준 신장 계측치에 비하여 3표준편차 이하(-3SD)이거나 3 백분위수 이하며, 골 연령이 지연되었고, 성장속도가 연간 5cm 이하이거나, 키가 평균치보다 10cm 이상 작을 때 병적인 저신장증으로 판정을 한다.
아이의 발육이 늦어져 저신장을 의심하는 지역민들은 금번 무료진료에 참여를 원할 경우 성장 상담 간호사 063)859-1500으로 연락하여 접수하면 된다.
금번 무료진료를 준비한 김종덕 교수는 “키 크는 여러 가지 특효법이 대중매체를 통하여 선전되고 있으나 이들이 소개하고 있는 약물들은 적용 대상과 방법과는 큰 차이가 있다“며 ”키가 작은 원인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저신장증의 최종 진단에 따라 가장 적절한 치료법이 무엇인지를 확립한 후에 치료에 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