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교수 미국 연수자로 선정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임정식) 정형외과 김정우 교수가 대한정형외과 견주관절(어깨와 팔굼치)학회에서 선발하는 2007 미국 해외파견 연수 의사(American traveling fellow)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수자로 선발된 김교수는 미국의 유수한 대학 및 미국내 5곳의 유수한 병원에서 세계적인 석학들과 학문적 토론 및 환자진료 수술 등에 대해서 함께 연구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병원에 진료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의 유명한 5개 병원은 Colorado Vail의 Richard Hawkins, Califonia의 Kerlan-Jobe clinic의 Frank Jobe, South Califonia 대학의 Tibone, SCOI의 Stephen Snyder, 뉴욕Columbia 대학교의 Louis Bigliani등이며 여기에는 프리미어 최고의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가 수술 받은 병원도 포함되어있다.
이번 연수자 선발 과정을 보면 정형외과 의사라면 한번쯤은 누구나 다 가기를 원하는 해외 연수로서 외국 학회에서의 논문 발표 및 정형외과 학회에서의 연구 발표 등의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어야 하며 견주관절에 대해서도 최근의 연구 업적 등이 인정이 되어야 한다. 김교수는 이런 면에서 월등하게 인정받아 연수자로 선발된 것이다. 연수기간은 2008년 하반기에 있을 예정이다
김교수는 2005년 대한 슬관절 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이외에 최근 외국과 연계된 학회 발표로는 2006년 한일 스포츠 학회 및 2007년 한일 정형외과 학회에서 견관절의 불안정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