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교육청 시온육아원 방문
15일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 직원들은 '릴레이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시온육아원을 방문했다.
시온육아원은 익산시 왕궁면 온수리에 1956년 12월에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만3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을 수용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교육청 봉사동아리인 Ed-ik sound와 익산교육가족사랑농장 동아리 회원 및 교육청 직원 33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교육청 직원들은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하여 간식을 준비하고 육아원 주변 청소 및 음악동아리의 연주와 레크레이션, 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경숙 원장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준 익산교육청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재춘 관리과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아이들의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했다”며 시온육아원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익산교육청 관계자는 “평상시 봉사에 관심이 많았지만 참여방법을 몰랐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청 단위로 마련하여 봉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연중 끊이지 않고 연속되는 릴레이식의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