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개교 61주년 기념식 개최
▲ 'MOVING WONKWANG to 2010' 실현으로 제2창학 구현
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 개교 61주년 기념식이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원광학원 윤여웅 이사장과 나용호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숭산기념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교직원들에 대한 연공상 및 공로상, 교육업적상을 비롯한 학술상 시상과 학생표창에 이어 금강방송 이종성 대표이사, 국회예산처 국경복 실장, 김광후 전 128학군단장,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원 등 내∙외부인사 14명에게 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특히 학교 미화원으로 근무하는 강점순 씨와 대학구내에서 구두수선소를 운영하는 최선각 씨가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로 학교 구성원 및 외부인들에게 호평을 받아 학교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감사패를 받게 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나용호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화합과 도약을 추진에너지로 삼아 변화와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야 할 것”이라며, “변화와 혁신의 방향은 대학이 새로운 패러다임변화의 주역임을 인식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교육체계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의 본질은 보다 충실하게하고, 교수의 생각은 보다 유연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취임 후 첫 개교기념일을 맞은 나용호 총장은 도덕적 품성 구현대학, 실용교육과 연구의 균형대학, 창의적인 지도자 양성 대학을 기본으로 하는 [MOVING WONKWANG to 2010]을 비전으로 내세워 도덕적 인간육성을 비롯해 의생명, 정보통신, 문화예술분야와 단과대학별 특성화 추진으로 원광대학교를 주체적 가격결정권을 갖는 원광브랜드로 키워나가기 위한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