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사랑의 쌀 전달
전라북도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에서는 지난 17일에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학교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 유치원 3개원 등 총 8개 기관의 학생 55명에게 사랑의 쌀(10kg) 55포를 전달했다.
이는 도시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이 2007년도에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익산지역이 선정되어 실시되고 있는 바, 사랑의 쌀은 익산대학 농업경영학과(학과장 송춘호)의 만학도생들이 성금을 모아 교육복지 대상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증된 것이다.
정광윤 교육장은 "극심한 소득격차 및 가정기능의 약화 등 교육․문화적 기회로부터 소외된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준 익산대학 농업경영학과 학생들의 성의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