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합창단 운영지원 위한 연찬회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은 18일 10시에 각급학교 어머니합창단원 및 일반학부모, 초등학교 교장, 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합창단 운영지원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특히 지난 7월에 창단되어 그동안 열심히 솜씨를 갈고 닦은 익산교육청어머니합창단은 멋진 선율을 선보여 힘찬 갈채를 받았다.
정광윤 교육장은 “합창활동을 통해 어머니들의 정서 함양 및 친선을 도모하고, 맑고 고운 선율로 고아원, 양로원 공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일익을 담당하여 아름다운 나눔의 분위기 확산에 동참해 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익산교육가족 모두는 성실과 봉사의 자세로 ‘바른 교육 실천과 조화로운 인간 육성’을 위해 사랑과 봉사로 기쁨을 나누며 감동의 교육으로 보답하는 지원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
특히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성지 교수(전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는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중에도 음악을 통해 멋지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음악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실천중심적인 사례들을 소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익산교육청어머니합창단은 지난 10월 23일 초등학교 어머니합창경연대회 찬조 출연, 12월 11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익산시적십자사평생노인대학 발표회에 찬조 출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공동체 의식 함양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창출하고 익산교육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