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사랑 바자회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 앞마당에서는 10월 12일 익산교육가족 및 익산교육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제2회 익산교육사랑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익산교육청 브랜드 과제인 『릴레이 교육문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환경의 청소년에게 지원하고 사랑나눔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바자회 품목으로는 봄부터 봉사동아리 회원 및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고구마와, 교육청 직원과 동참을 희망하는 관내학교 교직원들이 내놓은 아나바다 물품(의류, 생활잡화, 책 등)이 코너별로 전시되었으며, 먹거리 코너도 풍성하게 펼쳐졌다.
당일 행사장에는 익산관내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참가했으며, 특히 익산교육청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과 일부 일반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봉사와 사랑나눔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광윤 교육장은 “이 행사를 위해 농사에 서툰 직원들이 힘든 농사일을 자청하여 고구마를 심고 수확했으며, 바자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참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했다.”며 시종일관 흐뭇한 표정으로 청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