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협회 결식아동돕기 성금 전달
한국무용협회 익산지부(지부장 고명구)는 지난 4일 사랑나누기 다섯․결식아동돕기 '사랑의 춤'공연을 통해 모금된 1,313천원을 2007년 12월 5일 전라북도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에 전달했다.
이는 익산 관내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저소득층 차상위층 학생들에게 급식비 및 방과후학교 수강권으로 지원될 것이다.
정광윤 교육장은 "현재 농촌지역과 농촌인근지역 유․초․중학생과 시내 소재 초․중학교 재학생 중 저소득층의 결식 학생들에게 무료로 중식을 지원하고 있으나, 일부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학생들에 대해서는 지원이 어려운 현실에서 익산시 무용협회에서 이처럼 좋은 뜻을 가지고 협력해 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운 뜻을 전했다.
고명구 익산시 무용협회 지부장은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이루어진 결식아동돕기 성금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미약하나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