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천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 공과대학 안태천(전기전자 및 정보공학부) 교수가 이달 초 한국 지능 및 퍼지 시스템학회 주관으로 속초에서 열린 국제지능시스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21C의 전략적 연구 분야로써 미래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지능로봇분야(Intelligent Robotics)를 연구하는 한국 지능 및 퍼지 시스템학회(The Korean Fuzzy Logic and Intelligent System Society, KFIS)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는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1999년 9월에 정식으로 출범하였으며, 현재 지능시스템분야에서 비중 있는 학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안태천 교수의 수상논문은 "일반화 된 퍼지 제어기의 설계 방법 개발(DESIGN METHODOLOGY OF GENERALIZED FUZZY CONTROLLER)" 로 원광대학교 전기전자 및 정보공학부 학술연구교수와 함께 공동연구로 이루어졌으며,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300여 편의 논문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여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안 교수는 “그동안 밤늦게까지 연구에 몰두한 학술연구교수와 힘들게 연구에 참여 해준 학생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이것을 계기로 학생들도 긍지를 갖고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안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지능제어시스템의 로봇시스템에의 적용에 큰 도움과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 주관교수를 맡으면서 2006년에 제어계측공학전공학부생들의 삼성그룹 합격에 큰 역할을 담당하기도한 안태천 교수는 현재 제어·로봇·시스템학회(ICROS)이사와 한국환경기술진흥원 환경기술평가심의위원직을 맡고 있으며,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07판에 등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