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굿네이버스, 해외자원봉사 연수 실시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에서는 브랜드과제인 『릴레이 교육문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익산교육청과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가 함께 하는 해외 자원봉사 연수”를 10일부터 15일까지 갖는다.
이는 청 직원의 사랑과 나눔 실천으로 우리 교육 인프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봉사체험활동을 통한 자긍심 고취 및 공무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박영희 학무과장외 익산교육청 직원 10명은 10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네팔의 버디켈 초등학교와 상글라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화단만들기 및 수업진행 등의 교육문화 봉사활동을 하고 15일 귀국한다.
익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해외 자원봉사 연수는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UN공인 비정부 국제기구인 굿네이버스의 일부 지원(숙식비)과 직원들의 자비(개인당 120만원)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미 지난 8월에도 10일간 13명의 교육청 직원이 케냐 봉사활동을 다녀왔으며, 피드백을 거쳐 향후 이 사업을 단위학교 학생 해외봉사활동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광윤 교육장은 “직원들이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지원하고,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교육기관과 학생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에 흐뭇하고 감동을 받았다”며 “봉사기간동안 몸은 힘들겠지만 마음으로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