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교육청, 기초학력 부진학생 지도 봉사활동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은 원광대 사범대학과 연계하여 기초학력 부진학생 지도를 5년째 매 학기마다 관내 초․중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 대학생 수요조사를 토대로 하여 대상학교를 선정하여 기초학력부진학생 지도를 계속해 오고 있다.
이 부진학생 구제 활동은 사범대학교 학생이 교육적 지식을 바탕으로 초․중학교에 재학중인 기초학력부진 학생을 지도함으로써 부진한 학력을 보충해 주고, 예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교육현장의 경험 기회를 넓혀 현장 적응 능력을 제고함과 동시에 사회봉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2007학년도 1학기에는 14학교에 26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파견하여 지도한 결과 기초학력 부진학생이 구제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학기에도 희망학교를 조사하여 33개교에서 65명의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을 신청하였다.
학교 현장에서 기초학력 부진학생 지도에 대한 대학생 자원봉사제를 원하고 있으나 원광대 사범대학의 봉사활동 실시 계획에 따라서 사회봉사활동에 대한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 원하는 만큼의 자원봉사 학생을 지원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원광대학교에 따르면 여건이 허락 되는대로 최대한의 자원봉사활동 학생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익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현장과 연계한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하여 일선학교의 기초학력 부진학생 구제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