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 큰 기쁨' 익산자원봉사대 발대식
전라북도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은 3월26일 이리부천초등학교 강당에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학교 5개교(200명)와 익산시자원봉사 종합센터가 함께 하는 익산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상학교 교장,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어린이․청소년들의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축하해 주고, 익산교육청은 자원봉사단 학생들에게 단체 유니폼(조끼)을 나누어 주어 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과 자원봉사를 통해 작은 사랑이지만 자신의 봉사가 타인에게 기쁨으로 전해지며, 사랑의 실천은 크고 화려한 것 보다 작고 소중한 것에서 시작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가자고 하였다.
익산시 자원봉사종합센테(소장 민충기)는 학생들의 발달시기에 맞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홍보영상물을 상영하였으며, 자원봉사자의 자세에 대한 소정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익산자원봉사대는 앞으로 어양동 하나로 길에 해바라기씨 심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내 고장 바로 알기, 신나는 빵굼터(빵과 쿠기를 만들어 장애인시설 친구들과 나눠먹기) 등 월1회~2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학생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비관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승화 하여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