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대상 초교, '함라산 숲 생태체험'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은 지난 19일 교육복지우선지역 지원 사업 대상학교인 이리 동산초, 동남초, 부천초, 학생 60여명,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사업관계자 10여명과 함께 함라산 숲 생태체험 활동을 했다.
익산교육청과 익산청소년수련관은 올해 1월부터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함라산 숲 생태체험활동을 시작으로 누에, 염전 체험, 레프팅 체험, 갯벌 체험, 공주역사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학교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익산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담당자는 “ 아동, 청소년기는 놀이 문화를 통한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사회성이 길러져야 하는데 요즘아동들은 인터넷 게임 등 혼자 노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어 아동들에게 건전한 사회성을 길러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 며 “이번 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숲이 인간에게 주는 소중한 자원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자연 환경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유익한 체험의 시간이 되었다.”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