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2년 연속 우수
원광대학교(총장 나 용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타가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사업이, 지난 해 이어 올해도 사업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업비 2,400만원 지원받아 5월 중 고학력 미취업 여성 및 졸업예정자 30명을 선발 원예치료사 전문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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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가 전액 지원 되는 원예치료사 교육과정은 6월부터 7월까지 100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며, 원예치료와 정신의학, 원예치료와 임상실습, 원예치료와 상담심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 다양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광대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장 박은숙(가정교육과)교수는 “여성부의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은 대학졸업반 학생과 지역사회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총 32개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완대체의학의 한 분야인 원예치료는 교육을 받은 전문치료사가 원예를 활용하여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것으로서, 노인복지시설이나 병원, 아동복지시설, 재활원, 교도소등 다양한 곳에 적용되고 있으며, 올해도 고학력 여성취업률 제고와 지역사회 노인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