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병원 대전 둔산동에 치대병원 3월 개원 예정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민승기)이 대전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최첨단 의료장비와 의료체계를 갖춘 치대병원을 대전시 둔산동에 2007년 3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새로 들어설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은 대전시 서구 둔산동 시청앞 옛 신협 건물을 지난 4월 12일 매입, 연면적 2,600평 규모로 지하2층, 지상6층 건물을 최첨단으로 리모델링 중에 있다.
규모로는 익산 치대병원 수준이 될 것이며 의료진은 구강외과 등 8개 과목에 전문의 15명(교수 요원 포함) 등 포함 모두 50여명의 인적자원으로 구성 대전에서는 최대 규모의 치과 의료기관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민승기 치대병원장 겸 대전분원 추진위원단장은 “원광대학교는 원불교 제생의세(濟生醫世)의 건학이념아래 교육과 봉사를 그 기본으로 숭고한 건학정신을 지키고자 학생교육과 전공의교육, 지역개원의 및 치과의사교육, 지역사회 구강보건교육 등을 목적으로 한 개원 목적이 있다 ”고 밝혔다.
또한 “현재 대전지역 뿐만 아니라 충남지역일부, 충북지역에는 치과대학병원이 없어 응급치과진료 및 2차 치과 진료체계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순한 영리목적을 벗어나 응급치과진료 및 2차 진료체계를 구축, 지역개원의 및 치과의사를 위한 다양한 치과임상에 관한 교육 및 수련기회를 증진시키며 이를 뒷받침하는 충실한 병원을 만들겠다”는 진료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