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교직원 정년식 개최
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는 오는 28일자로 정년을 맞이하는 교직원들을 위한 정년식을 윤여웅 원광학원 이사장과 나용호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퇴임자 가족,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4시 30분 교내 숭산기념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에 정년을 맞이한 교직원들은 경상대학 유붕식 교수를 비롯해 공과대학 윤양웅, 김광서 교수, 사범대학 김철, 박금규 교수, 직원 강덕주, 신의원 선생 등 교수 5명과 직원 2명으로 모두 7명이다.
이날 정년을 맞이한 퇴직자들은 원광대학교에 부임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십년 동안의 오랜 재임기간을 학교발전과 후학양성에 헌신해왔으며, 나용호 총장과 후배 교직원들은 대학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성실해 수행했던 퇴임 교직원들이 그 동안 정들었던 캠퍼스를 떠나 사회의 한 일원으로써 거듭나기를 기원하고, 먼저 퇴임하는 선배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이날 정년식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