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등중학교 겨울 방학 수학 캠프 운영
지역학교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황등중학교에서는 ‘신나는 수학교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8일부터 시작한 수학 캠프가 31일까지 11일간 실시되었다.
하루에 3시간씩 본교 1․2학년 2개 반과 인근 초등학생 1개 반을 편성하여 서울대 1명과 카이스트 2명의 우수한 강사진을 모시고 수학의 기본적인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본학습에서 심화학습까지 교육하여 문제 해결력의 자세를 마련하고,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 실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캠프를 진행하였다.
짧은 기간이지만 어려워 피하기 쉬운 수학을 재미있는 수학으로 인식을 변화시켰으며 아울러 3명의 강사를 통하여 갖게 된 학습의 중요성도 농촌 학생들에게 대단한 효과를 주었다.
이농현상과 저출산에 따른 농촌 학교의 절대적으로 부족한 학생을 한 명이라도 붙잡아 두려는 학교의 노력이 큰 결실로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