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 지원센터 개소식
익산교육청(교육장 정광윤)은 9일 오전 3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장 및 프로그램 강사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위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었다.
개소식에 이어 프로그램 강사 연찬회에서는 학교가 중심이 되는 방과후학교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전북교육청 초등교육과 유재복 장학사를 초청하여 “방과후학교 정책방향”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련해 방과후학교 운영 방향 및 비전, 정책목표 제시로 프로그램 강사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서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을 통한 즐거운 방과후학교 운영”이라는 주제로 다양하고 즐거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원칙과 프로그램 강사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이리마한초학교 김용석 교장의 특강도 실시됐다.
정광윤 교육장은 “방과후학교는 보육, 특기적성, 수준별 보충학습 및 다양한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방과후학교 지원으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교육시스템으로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방과후학교에서 누구나 최고의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프로그램 강사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방과후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강사의 역할이 우리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강사가 되겠다”며 흐뭇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