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겔러리, 원광대병원
원광대학교병원 (병원장 임정식) 외래1관개원에 맞춰 환우들과 내원객을 위한 문화공간 제공과 더불어 따뜻하고 밝은 병원 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1층 로비에 환우들을 위한 그림전시회를 개최, 내원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빛을 주제로 한 문재성님 초대작품전시회에 이어 이번에 전시되는 그림 전시회는 기획 초대전으로 전주,익산,군산 등 이 지역 중견 작가들 44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 44점이 2008년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달간 전시된다.
원 갤러리는 중견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비롯하여 도내 학생들의 학구열을 복 돋아주기 위해 졸업작품전도 공간이 허락하는 대로 수시로 전시할 예정이다.
환자들과 내원객을 위해 꾸며놓은 원광대학교 병원의 원 갤러리는 전문 전시공간과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는 전시공간으로 환자와 내원객들에게는 문화정서의 장을 마련하고 이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어 전시회가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원 갤러리는 임정식 병원장이 부임하여 경산 종법사님을 찾아뵈었을 때 우리병원은 단지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의 치유 공간에 머무르지 말고 지역 주민들이 사색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공간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듣고 외래1관 개관과 더불어 원 갤러리를 만들게 되었다.
임정식 병원장은 “원 갤러리가 환우 및 내원객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아픔에서 벗어나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길 빌며 아울러 시민과 작가가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지역 문화 창달의 산실이 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