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 사진 순회 전시
익산경찰서(서장 신상채)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식 및 사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7월 15일부터 2주 동안 익산역 대합실 에서 교통사고 사진을 전시 중이다
이번 익산역 대합실에 전시중인 교통사고 사례 전시는 시민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되짚고 시민들이 느끼는 교통체감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시중인 교통사고 사례집을 본 한 시민은 사고 사진속의 처참한 현장은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교통사망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보였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