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 치안활동' 호응 커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구대 수사전담반이 눈에 띄는 “현장중심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지구대 수사전담반이 오토바이센터 출입문을 부수고 2회에 걸쳐 오토바이 8대를 절취한 절도범 6명을 10일간의 끈질긴 탐문수사 끝에 검거하였다.
익산경찰서에는 주민생활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절도범 검거를 위해 지난 해 7월부터 지구대 순찰팀에서 끈기있고 의욕적인 경찰관 2~3명씩을 선발, 지구대별로 수사전담반을 운영해오면서 최근까지 절도범을 잇따라 검거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들 수사전담반은 작년 10월 22일 7회에 걸쳐 현금 155만원을 절취한 용의자를 금융기관 CCTV에 찍힌 희미한 사진 1장의 단서만으로 휴일도 반납한 채 잠복 등의 수사를 펼친 끝에 범인을 검거하였으며,
지난 12월 3일에는 절도사건을 수사하던 중 익산시 영등동 ○○이용원 앞에 주차된 차량이 도난차량임을 확인하고 14시간 동안 주변에서 탐문과 잠복끝에 범인을 검거하는 등 작년 연말까지 6월간 절도범 83건에 112명을 검거하였다. □ 한편, 익산경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믿음을 심어줄 수 있는 경찰상을 정립하고, ‘현장중심 치안’을 실현하기 위해서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