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청소년 1.76% 정신건강 고위험군
익산시 16세 청소년 1,759명 중 126명(7.16)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타는 보건 복지부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주요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사례별 맞춤형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9월~12월까지 관내 16세 청소년 1,759명을 대상으로 1,2,3,차 정신건강검증을 실시했다
검진결과에서 127명(7.16%)의 청소년들은 우울, 불안, 사회성 부족 주의집중 문제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으며 특히 1.76%(32명)는 정신과 전문의의 확진과 치료기관연계가 필요한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정신보건센타에 따르면 청소년의 정신건강문제를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을 때 학업중지와 가정불화 약물중독 폭력 자살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정신보건센타는 위험군으로 선정된 126명의 학생들 중 신청 동의를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집단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사례별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앓기 쉬운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치료하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