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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근절 대책 심층 논의
▲ 근절될 때 까지 지속단속 추진
 익산경찰서는 7일 오전10시 경찰관 및 시청 등 유관기관 실무담당관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날로 기승을 부리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특히, 안전한 스쿨존을 조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통학로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근절대책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한편, 경찰서 관계자는 불법 주·정차가 근절 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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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
06-04-07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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