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사범 척결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에서는 18일 오전 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사무실내에서 익산시청, 익산세무서 담당자들과 함께 법질서 확립과 관련 서민경제침해사범의 주범인 고리사채 등 불법사금융 사범 척결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기관의 대출요건 강화에 편승 , 저소득층 서민들을 유인하는 무등록 또는 고리징수 등 불법사금융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절대책에 대하여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요 위반유형으로는, 무등록대부업 및 이자율제한 위반행위( 년 49%초과), 폭행․협박 등 불법채권추심행위, 부동산․주식․벤처사업빙자 투자금 모집 등 유사수신행위, 다단계조직이용, 재화거래를 위장한 물품강매 행위등을 주요단속대상으로 설정하고 각 기관별로 피해접수창구를 개설 적극적인 시민 신고 유도로 피해예방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관기관별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결의 하였다
한편, 익산경찰서에서는 전년도에 43건 55명의 불법사금융사범을 검거 형사입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