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익산노인일자리 박람회 401명 채용
▲ 17일 관내 26개 업체 참여
2007 익산노인일자리 박람회가 17일 오전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전북도와 익산시, 광주지방노동청익산지청, 익산상공회의소, 전북노인일자리추진본부가 주최하고, 익산노인일자리박람회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55세 이상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익산시 교통서포터즈 외 2개 업체 100명 등 공공부문과 (주)초원 축산물가공 외 22개 업체 등 민간부문에서 총 26개 업체 401명의 노인들을 채용했다.
또 안내 상담과 함께 창업정보 제공과 세미나 등이 열리고, 부대행사로는 노인 건강검진, 영화상영 등이 실시됐다.
이한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노인들의 구직활동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노인들이 현실에 맞는 보수를 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자체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올해 사업비 총 11억6900여만원을 들여 공익형과(325명) 교육복지형(377명), 자립지원형(121명) 등 3개 부문에 총 823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