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밥먹자"
▲ 익산YWCA , 식품첨가물 유해성알기 캠페인 병행
익산 YWCA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이리여자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얘들아 밥 먹자!” 라는 제목의 캠페인을 벌인다.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이로운 먹을거리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더함으로써 우리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겨준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선 해마다 등장하는 학교 급식 문제를 비롯, 학교 안팎에서 판매하고 있는 먹을거리에 대한 실태에 따른 식품 첨가물의 심각성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이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예비 주부로서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게 될 차세대들이다.
그렇기에 생명을 살리는 우리의 것으로 만든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주변에 산재해 있는 유해한 먹을거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YWCA의 관계자는 “이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개선 시키고자 본 캠페인을 벌이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선택하는 주체로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비자 의식을 일깨우는 일에 앞장 서고자 한다“ 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다.
1부는 얘들아 밥 먹자라는 주제로 친환경 우렁쌀 주먹밥 나누기를 또, 2부에서는 이젠 알고 먹자라는 주제 하에 식품첨가물 유해성알기와 생명을 살리는 먹을거리에 대한 내용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