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부사관학교, 원광대학교 여학생 병영체험
최정예 전투부사관 육성의 요람,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이근범)는 오는 3일부터 1박 2일간 원광대학교 여학생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사관 후보생들의 교육 내용을 체험 할 수 있는 '병영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병영체험은 최근 전문직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여군 부사관에 대해 여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표명함으로써, 원광대학교 커리어우먼센터 측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여대생 커리어개발센터장(박은숙 교수/가정교육학)과 여학생 40여 명이 입소하게 된다.
병영체험 행사는 3일 18:00시 부대에 도착하여 생활관을 배정받고 전투복으로 환복한 후 학교소개, 부사관 선발 및 교육과정, 병영체험 소개교육이 실시되며, 본격적인 훈련이 실시되는 2일차에는 제식 / 유격훈련, 안보관 교육 등이 실시되? ?부사관이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받아야하는 교육내용을 체험하게 된다
원광대학교 여학생회장 김희정(뷰티디자인학부, 4학년)양은 “비록 1박 2일간의 짧은 병영체험이지만 요즘 여군이 여성에게 있어 전문직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쁘고, 최선을 다해 병영체험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육군부사관학교 관계자는 “이번 병영체험이 여학생들의 여군부사관에 대한 높은 관심에서 개최된 만큼, 철저한 교육준비를 통해 육군 부사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