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여성의용소방대 산불예방 캠페인
익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강성순)는 26일 모현동 배산공원입구와 익산역 광장 일원에서 봄철 산불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를 맞아 크고 작은 화재들이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없는 익산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익산소방서(서장 김화성)에 따르면 이들은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불우 시회복지시설을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소외된 계층에 대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익산여성의용소방대는 2007년도 중점 추진사업으로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가정을 찾아 소화기를 기증하고 '한 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의 정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