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보건소, 무료 암 조기검진 실시
익산시 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하여 암 조기 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가입자중 2006년 11월 보험료가 직장 52,500원, 지역은 63,000원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등 5대 암종에 대하여 무료 암 검진을 받는다.
보건소는 암 검진 수검율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 검진안내 우편물을 발송했다. 검진대상자는 개별 통보된 2007 건강 검진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검진당일 공복상태로 건강 검진표 뒷면에 안내된 암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으면 된다.
검진 후 발견 암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간 약 11만여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약 6만5천여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등 암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조기발견 시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금연과 적절한 운동, 식습관 개선을 하고 2년에 1회는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