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건설 2천만원 상당 '희망의 쌀' 전달
▲ 모델하우스 개관식 때 화환대신 쌀로 받아
익산시 어양동에서 水木土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는 (주)엘드건설 이민휘 사장이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이웃을 위해 2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익산시에 기부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엘드건설은 지난 12일 수목토아파트 모델하우스 개관식 때 화환대신 익산시에서 생산되는 쌀로 받겠다고 초청장을 보낸 결과 7,800kg의 익산쌀이 접수되, 20일 오전9시에 익산시청 광장에서 이한수시장에게 ‘희망의 쌀’을 전달했다.
한편 이민휘사장은 지난 2월에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남성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1차로 5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추가로 5천만원을 기부하기로 하는등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 어양동 水木土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는 엘드건설의 모델하우스에는 연인원 1만5천여명이 관람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목토아파트의 계약이 침체기에 빠진 도내 주택시장의 활로가 열릴 것으로 관계자들은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