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대 총기 희생자들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익산시민연합(대표 박경철)이 최근 발생한 버지니아대 총기 희생자들에 대해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연합은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에 엄청난 충격과 함께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32만 익산시민과 더불어 무자비한 살상에 희생된 고인들에게 삼가 머리숙여 명복을 비오며 깊은 애도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익산시민연합은 또 "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와 학생, 학부모 그리고 미국민 모두에게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과 마음을 전한다"면서 "특히 한국계 미국인 학생의 범행으로 저희 한국인과 익산시민들은 더욱 죄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총기난사자를 대신하여 사과했다.
이 연합은 이어 "하루빨리 희생자 가족과 대학 그리고 미국 국민 모두가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충심으로 기원드린다"고 거듭 애도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