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범인검거 유공 경찰관 표창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18일 오전 오토바이 8대를 훔쳐 달아난 절도범 2명을 끈질긴 탐문수사로 붙잡은 유공 경찰관 중앙지구대 최충언 경사 외 4명에 대하여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한편, 여산파출소 원용만 경사는 익산시 여산면 소재 某 이동통신사 송신탑에서 이상한 신호가 감지된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여 송신탑 전선이 절도된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퇴로 차단 및 주변을 수색하여 인적이 드문곳에 용의차량과 트렁크에 들어 있는 접지 전선 약50미터(약40kg)를 발견하여 용의자 특정 및 차량이 도주하지 못하게 하여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역할에 기여한 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
이날 양태규 경찰서장은 “아주 사소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절도범 검거에 최선을 다한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일의 크고 작음과 중요성보다는 일 자체가 신성하다는 마음가짐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