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참가
▲ 익산시 7개 종목 40명 참가
익산시 장애인 40명이 25일부터 26일까지 2일 동안 정읍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7개 종목에 참가해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경기를 펼친다.
익산시는 “보석처럼 찬란하게, 서동처럼 용감하게, 선화처럼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장애인체육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개선시키고, 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들과 가족들을 위하여 이번 대회를 적극 지원했다.
이번 전북장애인체육대회는 일반체육행사와 문화체육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일반체육행사는 육상 등 10개 종목으로 25일 전주와 익산일원에서, 문화체육행사는 26일 줄다리기 등 3개 종목으로 정읍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장애인들도 비장애인들과 동등한 수준으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장려하기 위해 치러지는 본 대회는 도 단위 대회로 장애인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익산시에서는 골볼, 론볼, 수영, 역도, 탁구, 휠체어테니스, 육상 등 7개 종목 40여명이 참가하여 고른 활약이 기대되고 있으며, 특히 수영, 육상, 론볼 등에서는 익산시 강세를 보이고 있고 탁구 종목도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익산시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과 관심을 넓히고, 익산시 장애인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양적․질적 향상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