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보육원. 독거노인 찾아
익산소방서(서장 김승태)는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이리보육원과 관내 독거노인 등을 찾아 이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지난 2월 1일 금요일 익산시 신용동에 위치한 이리보육원을 찾아 위문금 30만원과 음식 등을 전달하고 익산소방서 직원들로 구성된 음악동호회의 색소폰 연주 등 위문공연을 가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따뜻한 위로를 나눈데 이어, 2월 4일에는 연봉임 할머님(85세, 함열거주)등 독거노인 세분을 찾아 백미 120kg과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45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또한 화재 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기증하고 주택 내 소방, 전기,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전기난방용품 사용 시 주의를 당부하였다.
익산소방서 김승태 서장은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요즘 같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롭고 힘들기 마련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기를 바라고 올 한해도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살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참 봉사행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