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익산출장소(소장 김종국)는 2006년산 공공비축미곡매입검사를 10월 31일 익산시 송학동 송학공판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일까지 관내 54개 장소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대벼 매입물량은 274,390대(40kg 기준)로써 매입과 동시에 지난해 매입가격인 48,450원(조곡 40kg, 1등급)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10월~12월) 전국평균 산지쌀값(80kg)을 벼(40kg)로 환산한 가격을 확정가격으로 하여 2007년 1월에 사후정산한다.
우선 지급금보다 쌀값이 높을 경우 그 차액을 추가 지원하고, 반대로 쌀값이 낮을 경우 초과지급액을 쌀소득보전 변동직불금에서 차감 정산하게 된다.
농관원 관계자는 “2006년산 벼 품위가 평년보다 양호하지만 잘 말리고 손질을 잘하여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익산출장소(☎ 841-6060)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