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경찰초소, 환경 개선. 검거실적 2위
익산경찰서 금마경찰초소가 기소중지자 60건, 도난차량 9건. 무면허등 80여건을 검거하여 도내 16개 초소 중 2006년 3/4분기 검거실적 2위의 우수초소로 선정됐다.
일일 3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교통의 요지로서 경찰관 3명과 전경대원 7명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익산경찰서 금마초소는 타지역 사람들이 익산IC를 통해 익산시로 들어오면서 맨 처음으로 만나게되는 관공서이자 경찰시설물로서 익산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금마초소에 근무하는 경찰관과 전경대원들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각종 범법자 색출을 위한 검문검색과 익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미륵산과 서동축제, 보석박물관등 관광지를 안내하는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익산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초소 내외벽을 깨끗하게 도색작업을 실시하면서 건물 외벽에는 익산의 상징인 미륵사지 석탑과 소나무, 서동선화공주 캐릭터를 벽화로 그려넣어 과거 딱딱했던 경찰초소의 이미지를 벗어나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