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협, 재사용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
▲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하루’, 20일 아름다운가게 영등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하고 판매한 수익금으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재사용의 아름다운가게가 오는 10월20일(금) 아오아쇼핑몰(CGV)3층에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한다.
‘아름다운하루’는 회사나 관공서의 임직원 및 사회단체 회원들이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에서 일일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로 새로운 기업문화이자 시민운동, 환경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날 ‘아름다운하루’에는 익산시 15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물건 기증, 분류, 가격, 디스플레이에서 판매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있는 나눔을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어머니회, 주부교실, 어머니선도회, 한·중여성교류협회, 한국부인회, 가정법률상담소, 여약사회, 다애로타리, 여성의용소방대, 주부클럽, 이리농협문화대학, 원불교여성회, 익산 YWCA, 생활개선회, 익산한우리 라이온스클럽의 15개 단체 회원 1,814명이 참가한다.
익산 아름다운가게 곽현석 총괄간사는 “이웃사랑과 봉사·재활용의 체험기회는 물론 단체홍보에도 도움이 되는 아름다운하루가 기업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아름다운하루는 재사용과 나눔문화확산에 여성과 어머니들이 나선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