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철도운행체계 11월 1일 전면 개편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 (지사장 김천경)는 “KTX도입에 따른 열차 종별 역할분담이 뚜렷해지고 주5일제 확산으로 열차이용 패턴 등 국민들의 라이프스타일도 많이 달라져 열차운행체계를 11월 1일부터 새롭게 개편하게 됐다”고 밝혔다.
철도공사의 이번 열차운행체계 개편에서 KTX는 장거리,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는 중-단거리용으로 선호하는 승객들의 열차 이용추세에 맞춰 KTX와 일반열차의 연계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짜여졌다.
이번 개편을 통해 그동안 KTX와 일반열차간 환승고객들의 주요 민원사항이던 익산역에서의 환승이 원활하도록 조정했으며, KTX 비수혜 지역주민을 위해 연계열차 운행을 강화시켰다.
또한 열차이용 수요에 따라 열차운행시간을 감안하여 정차역을 새롭게 조정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KTX가 4회 신설되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신설과 운행 조정 등을 통해 각 4회, 21회씩 운행횟수가 늘어나게 된다. 통근열차 29회는 무궁화호로 변경되어 운행구간 및 편성, 장비운용 표준화를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