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음주사고예방,절주 홍보사진 설치
익산경찰서(서장 박재기)는 9일부터 16까지 8일간 잘못된 음주문화 개선과 음주운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청문감사실 주관하에 익산시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홍보패널을 설치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익산경찰서 현관로비와 중앙지구대에 총 20개의 홍보패널을 설치하여 출입하는 민원인 및 경찰관들 상대로 음주로 인한 신체적인 폐해와 음주사고로 인한 피해 사진 및 도표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게 하여 대민 홍보효과 및 자체사고 예방에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은 또, 익산경찰서(서장 박재기)와 익산경찰서 행정발전위원회(회장 배용헌)는 주민생활 안전을 위하여 경찰관의 순찰활동시 “우리동네 지킴이 안심카드”를 제작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심카드는 순찰활동시 담당구역내 방범상 미비점에 대한 기재사항을 기록후 투입하여 주민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주민의 방범의식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다.
또한, 범죄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주민의 순찰강화 요청이나 인터넷 민원이 제기된 장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순찰후 작성 투입하여 지역주민의 불안심리를 제거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안심카드는 지역경찰관의 현장중심 근무로 지역책임 의식을 높이고 경찰이 늦은 시간에도 순찰하고 있다는 안전의식을 심어주어 주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치안으로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많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박재기 익산경찰서장은 “안심카드를 활용하여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장소에 찾아가는 순찰을 실시하여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