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맑고 밝고 훈훈하게 자라줬으면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사진)에서는 23일 오전 10시 익산시 신용동에 있는 이리보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리보육원은 현재 3세부터 대학생까지 약 60여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솜리골 봉사대 이혜정 경위 등 12명은 시설내 아동들이 쓰는 방과 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했다.
또한, 거울과 세면대, 바닥을 청소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학습지도를 해주는 등 진심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경찰서 정보통신계에서는 고장난 컴퓨터를 수리해주고 바이러스를 치료해 주고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방법을 설명해주어 아이들으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혜정 경위는 “아이들을 관심과 진정한 사랑으로 대하는 사이 아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마음을 열어 주었다”면서 “앞으로 아이들이 맑고 밝고 훈훈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