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세관, ‘청렴세관’ 인증
익산세관(세관장 강부신)은 1.8일 아침 10시 대강당에서 직원과 관할 무역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세관’ 선포식을 갖고, ‘청렴세관기’ 게양과 ‘청렴인증세관’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청렴인증세관’이란, 관세청이 일정기간 부패행위가 발생하지 않은 세관 중에서 청렴도 평가와 내부 부패척결도 등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관세청장이 인증하는 것으로, 익산세관은 지난 달 28일 청렴세관 인증을 받아 관세청장(성윤갑)으로부터 청렴세관기와 현판을 수여받은 바 있다.
강부신 익산세관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윤리규범인 동시에 국가경쟁력 강화의 필수조건”이라며 “청렴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업무처리의 투명성 확보, 고객만족 활동 등 청렴 의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으며 “무엇보다 관세행정 고객들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관세청에서는 그간, 7개 세관이 청렴세관으로 인증 받았다가 이번 익산세관을 비롯한 대구, 광주, 울산, 동해, 진주세관 등 6개 세관이 추가 선정됨으로써 총 13개 세관이 청렴세관으로 인증 받게 되었다.
‘청렴인증세관’은 관세청장으로부터 청렴세관 인증서를 교부받고, 청렴세관을 상징하는 ‘청렴세관기’를 게양하게 되며, 현판도 부착하게 된다. 또한 포상금, 감사(감찰)면제, 예산확대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성과평가에서 가산점도 부여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