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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에 성폭행 사주 '충격'
▲ '물건 손괴'이유로 4명이 한명 구타, 남친에 성관계 강요

최근 익산소재 모고등학교 여고생 4명이 또래 여학생 1명을 집단폭행하고, 성관계까지 강요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지난 4일 오후4시 30분경 익산Y고등학교 재학 중인 Y학생은 친구인 B양, K양 등과 함께 자신이 전에 다니던 I고교에서 알게 된 C양이 물건을 손괴했다는 이유로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영등동 소재 지하주차장에서 30여분 동안 뺨과 배를 수차례 때리고 넘어뜨려 발길질을 하는 등 집단 폭행을 자행했다.
피해학생 C양은 구타를 당한 뒤 익산시 영등동 소재 Y양과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S군의 자취방으로 끌려갔다. S군은 C양을 또 다른 곳으로 유인, 강제로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C양의 저항으로 강제 추행에 그쳤다.
이에 한 시민은 “청소년범죄가 폭행에 그치지 않고 성관계까지 강요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하겠다”면서,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해자에 적절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와 함께 심층적인 지도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현재, 피해 학생인 C양은 정신적, 육체적 충격으로 인해 현재 익산 모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며, 피해학생 부모는 가해자들을 익산경찰서에 고소한 상태다.
한편, 경찰과 교육당국은 피해자 C양의 보호를 이유로 사건을 덮으려고만 하고 있어 사건의 본질을 흐릴 뿐 아니라, 유사사건의 재발까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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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뉴스 박창대 기자 06-07-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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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일반적인 관련 소식과 함께 아래 주제를 중심으로 게재 합니다.
*사건/사고
기사를 중심으로 계층간 집단간 갈등 요인들을 추적, 보도하여 반목의 벽을 무너뜨리도록 조력합니다.


*벽허물기/터놓고 애기합시다.
지역공동체 정신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논의의 장입니다. 상호 이해를 통한 상호존중주의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병리현상 타파에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 훈훈한 입김
각종 사회단체들의 활동을 게재하고, 미담사례들을 발굴. 보도(‘훈훈한 입김’)하되 비율을 사건사고 기사(‘그늘 비추기’) 대비 60%를 넘게 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데 기여합니다.


*이것은 고치자
지역사회를 어둡게 하는 병리현상 추방 캠페인성 기사를 연중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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