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수련관, 결식우려어린이 급식지원
익산시청소년수련관내 '결식우려어린이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관내 결식우려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해 지난 3월 발족식을 가졌다.
결식우려 어린이 청소년은 단순끼니 해결과 신체적, 정서적으로 한참 자라야 할 시기에 어려운 환경에 의해 단순끼니 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결식우려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평일저녁 및 공휴일 급식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문화적혜택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마련하였다.
이를 위하여 익산시청소년수련관내 '결식우려 어린이 청소년 지원 센터'에서는 전라북도익산교육청에서 추천받은 중학생10명 ( 동중5명, 어양중3명, 부송중2명)에게 중식비를, 무지개방과후교실 12명의 중학생아이들에게는 저녁급식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여산고 1학년 서모군에게는 요리사 꿈을 이루도록 학원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결식우려 어린이 청소년 지원 센터의 한 관계자는 “ 앞으로 더 많은 취약청소년에게 급식비지원 뿐만 아니라 교육적, 문화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