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용감한 시민에 감사장 수여
▲ 이 모씨, 자판기 현금 절도범 현장 검거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26일 09:00경 서장실에서 중요범인검거 유공 민간인 이모씨(남,63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씨는 7월 22일 05:40분께 새벽운동을 가던 중, 익산시 소재 모 동사무소 현관 앞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의 자물쇠를 드라이버와 펜치를 이용 장석을 뜯어내고 자판기 내에 있던 현금을 절취한 범인을 수상히 여겨 약 500m 가량을 뒤따라가 검거한 유공으로, 피의자 안씨는 7월 15일, 22일 2회에 걸쳐 자판기의 현금 약 17만원 상당을 절취하였다.
이날 익산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위험을 감수하고 범인을 뒤따라가 검거하고, 제2의 절도피해를 미연에 방지한 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범죄예방활동 및 검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