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라는 작은변화에서 경찰혁신은 시작된다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2007. 7. 19. 10:00경 소회의실에서 양태규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시민 모니터단과 자율혁신 실행모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혁신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혁신성과보고회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시민모니터단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
혁신성과보고 항목은 “경찰혁신의 비전․목표” 설명, 자율과제로 추진된 “행정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보통신업무 개선 실적” 보고, 범죄예방을 위한 “전단지 제작 배표 및 금융기관 문자메시지 전달”등 12가지 과제로 이루어졌다.
혁신성과보고를 마치고 시민모니터단과의 간담회에서는 최부락회원은 “자율방범대원 및 시민경찰학교 졸업생이 경찰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양태규 서장은 “혁신은 우리가 ‘조금 더’라는 생각을 가지고 경찰업무에 임하는 것”이라며 “작은 부분에 대한 변화의 시작이 전체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로 혁신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앞으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