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시민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활발
익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교육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는 29개 읍.면.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와 여성회관, 인재양성팀의 예술, 직업, 건강, 컴퓨터 교육 등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황등면, 중앙동 외 16개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댄스스포츠가 함열읍, 인화동외 14개 센터에서는 요가교실, 오산면, 마동 외 17개 센터에서는 풍물교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웅포면은 노인대학, 왕궁면은 시조교실, 모현동 리본공예, 신동 오카리나, 영상제작, 홈페이지 교실, 영등 1동 비즈공예, 영등2동 난타교실과 재즈댄스 등이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회관에서는 오는 8월20일~12월7일까지 하반기 여성사회교육을 실시한다.
취미 교양교육은 서예와 분재, 요리, 수채화, 한국무용, 판소리 등 20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직업기술교육은 제과제빵, 양재 옷수선 및 한식조리반, 직장인반은 프리젠테이션, 요가교실 등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여성회관(841-1919)에서는 이번 달부터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전용 창구를 개설해 취업상담과 맞춤형 인력양성에 의한 여성고용을 촉진하고 여성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재양성팀이 주관하는 시민대학은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에 유명강사를 초빙해 건강, 교양에 관련한 강좌를 하고 있다. 이달 두 번째 강의는 25일 오후2시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이강옥(상지대 예술체육학장) 교수를 초빙해 ‘당신의 두다리가 의사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문화․건강생활에 대한 욕구가 나날이 증진됨에 따라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종류를 더욱 다양화 할 계획”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