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범인검거 유공 시민 감사장 수여
익산경찰서(서장 양태규)는 12일 09:00경 서장실에서 중요범인검거 유공 민간인 김○○(남,58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6월 29일 17:30분께 익산시 어양동 소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공사자재인 철근을 화물차를 이용 옮기는 것을 수상히 여겨 차량번호를 제보 검거케 한 유공으로, 피의자 박씨는 6월 29일부터 3회에 걸쳐 공사현장의 공사자재 70만원 상당을 절취하였다.
이날 익산경찰서장은 감사장을 수여하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을 관심과 투철한 신고정신으로 제2의 절도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검거를 할 수 있도록 한 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범죄예방활동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