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장애인콜택시 증차 3월부터 운행
익산시는 장애인들에게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콜택시 1대를 증차해 3월부터 운행한다.
시는 작년 콜택시 1대를 도입해 사단법인 전북신체장애인협회와 위수탁계약을 체결하고 운영했다.
장애인콜택시는 장애인들의 이동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휠체어를 탑승할 수 있는 탑승장치와 휠체어 고정장치 등을 갖춘 특수차량이다. 요금은 기본요금이 2km까지 900원으로 일반택시요금의 50%가 저렴하다. 이용자의 특수성을 배려해 운전자에게 승․하차시 서비스와 안전, 특수차량 기기 조작요령 등의 교육을 시키고 있다.
시는 오는 2010년까지 총 4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작년 운행이후 월평균 16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콜택시는 1~2급 장애인 및 동반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838-1334, 832-1335)하면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